OperatingSystemConcept를 참고하면 프로세스는 new, ready, running, waiting, terminated 다섯가지 상태를 지닌다.
일단 프로세스를 메모리에 적재되어 실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정의한다면 각 상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다.
new : 프로그램을 메모리에 적재하기 위해 프로세스를 생성중이다.
ready : 프로그램이 메모리에 적재되었고 처리기에 할당할 준비가 되었다.
running : 처리기에 의해서 명령어들이 실행중이다.
waiting : 프로세스는 어떤 사건을 기다리고 있다. 이 사건이 충족된후 ready상태가 될 것이다.
terminated : 프로세스의 실행이 종료되었다.
한편 이 다섯가지 프로세스 상태들은 다음 다이어그램과 같이 전이된다.
일단 프로세스를 메모리에 적재되어 실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정의한다면 각 상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다.
new : 프로그램을 메모리에 적재하기 위해 프로세스를 생성중이다.
ready : 프로그램이 메모리에 적재되었고 처리기에 할당할 준비가 되었다.
running : 처리기에 의해서 명령어들이 실행중이다.
waiting : 프로세스는 어떤 사건을 기다리고 있다. 이 사건이 충족된후 ready상태가 될 것이다.
terminated : 프로세스의 실행이 종료되었다.
한편 이 다섯가지 프로세스 상태들은 다음 다이어그램과 같이 전이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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